실크로드를 갈 때마다 짜장면은 맛이 좋지만 탕수육은 고만고만 했었는데, 이번에 가서 먹어보니 탕수육도 쫄깃하니 맛이 좋아졌더라고요.


좋은 기름을 사용하는지 색깔도 매우 좋고 말이죠.

집에서 먼것만 아니면 자주 갈거 같은데...암튼 좋아졌어요



이렇게 동쪽 가끔씩 갈 때마다 동쪽에서 살면 좋겠다 싶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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