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여유 시간이 있어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방문한 그램피언스예요.

갈때마다 새롭고 갈때마다 기분 좋은 곳이라서 가장 선호하는 산입니다.




특히 맥켄지 폭포는 너무 이쁜거 같아요





날씨가 약간 더웠는데, 물에 발 담그니까 피로가 확 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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