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음식점 좋은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본 곳입니다. 

Chef leganda라는 곳인데요. 11시에 오픈인데, 오픈 전에 가서 조금 기다렸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착한 편이예요.



음식은 상당히 잘 나왔습니다. 꽤 놀랐어요 가격이 낮은 편이라 고만고만 가성비 좋은 수준인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가격을 떠나서도 꽤 좋게 나왔습니다. 게다가 가격까지 저렴하니까 더더욱 맘에 들었고요



말레이시아 음식이 생소한 편이었는데, 갈때마다 성공하는 것 같아요. 포인트쿡에 말레이시아 음식점도 꽤 맘에 들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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