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마지막 날에 갑자기 가게 된 페스티벌입니다.

아시아 페스티벌이랑 다른 곳에서 하더라고요...


누들이 맛있다길래 가서 먹고 왔는데, 

딱히 더 맛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어요 ㅋ

다만, 축제 장소에서 먹는거라 기분은 매우 좋더라고요





토렌스리버 쪽에서 했고요 매년 이곳에서 한다고 하네요




소소한 공연도 하고 한번 들러볼 만 해요



제가 먹은것들...



내년부터는 못 가겠네요

전 멜번에 있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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