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마켓을 얘기만 들었지 한번도 가보지 않았었는데

그래도 한번도 안 갈 수는 없기에 이번에 한번 가 봤습니다.


고기쪽은 빅토리아 마켓 아래쪽에 건물에 있더라고요

가격대는 딱히 저렴한 것은 아니고,

다양하긴 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Tasman이 더 좋던데...




요렇게 생긴 곳이예요




이거 사서 요렇게 만들었찌롱요~



역시 고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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