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n을 들른 이후 방문한 castle입니다. 

중간에 lookout이 많아서 여기저기 다 들를만 해요


여기는 희한하게 생긴 돌덩이를 보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해요

사람들이 별로 이용하지 않는 곳 같아서 뭐 시간 되면 들르는게 좋다라는 생각이네요


요렇게 몇개 보는게 있는데, 무덤도 있고 뭐 그래요 ㅋ





구경하고 내려오는 길에 여우같은 동물을 봤는데, 여우는 아니고 뭔지 정확히 모르겠더라고요


Horn 보시고, 여기 보신 후, 중간 산장에서 커피나 요기 하시면 딱 좋은 코스 같습니다.

올라가는데 얼추 20여분이면 충분하고요 가볍게 올라갔다 오는 곳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