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서비스인데, 반값에 갈 행운이 생겨서 다녀왔어요.




시간 딱 맞춰서 갔는데, 여기 카페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미리 가서 즐겨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손잡이 부분에 옷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엄청 편했어요



이렇게 버튼을 누르면 영화 중간에도 사람이 와서 음료 및 음식을 주문 받습니다. 영화 시작 전에 바로 갖다줄지, 영화 시작에 갖다줄지, 중간에 갖다줄지를 물어보더라고요



가격대는 당연히 좀 있는 편인데, 편하게 영화 보면서 칵테일 마시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25불 정도만 돼도 자주 갈텐데 가격이 좀 부담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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