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에게 소개를 받아서 가보게 된 400 Gradi예요


체인점인데, 저는 야라벨리에 있는 곳에 갔어요




점심을 먹고 난 후에 오후 3시쯤 간 곳이라 피자를 1개밖에 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가격대가 높다고 들었는데, 생각만큼 엄청 비싸진 않았어요


영상에도 나와 있지만, 일단 짜지않고 담백해서 정말 좋더라고요. 전혀 느끼하지 않은게 엄청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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