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피언스 halls gap 시내에서 10분거리밖에 되지 않아서 항상 가게 되는 강이예요

 

어찌보면 별거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저는 여기 갈 때마다 힐링이 되는 것 같아서 항상 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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