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는 매년 마지막날(12월 31일) 도시 대표 위치마다 폭죽을 터트리는데요

아마 시드니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폭죽일 거고요(다음 포스팅에 올릴게요 

정말 환상적이었다는)

제가 사는 애들레이드는 토렌스강과 글레넥에서 폭죽축제를 합니다.

9시에 예비로 한번 터트리고 12시 땡치면 엄청나게 터트려요 ^^

고요 폭죽은 오후9시와 12시 총 2번 터트렸어요~


토렌스강 앞의 광장이고요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여기가 무대예요


마지막 날을 기념하는 무대


슬슬 무대가 시작되는군요 아는 팝송이 많이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슬슬 어두워지면서 분위기는 더더욱~~


그룹 이름도 말해줬었는데, 제가 기억하질 못하네요


토렌스강 옆의 분수대입니다.


여기는 뒷부분 정자구요..정자락 표현해도 되나요?


여기는 실내 공연장입니다. 어두울 떄 찍으니 멋지네요




무대 옆모습이예요


사진이 많아서 2개로 나눠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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