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렛코브 이하의 남쪽은 잘 안 가게 되는데,

간만에 가본 남쪽 바닷가예요




날씨가 아주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았네요



남쪽 조금만 내려가면 바다 빚깔부터 달라집니다 ㅋ






드디어 바닷가에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ㅋ



멋지죠? 아래 사진들은 차 안에서 찍은거예요



이것도 차 안에서 찍음 ㅋ






요렇게 차 안에서 밖의 바닷가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좋죠?









밖에서 한번 찍어봤어요...

원래는 훨씬 더 가깝게 갈 수 있는데, 차 하부에 바닷물 들어가면 부식이 빨리 된다 해서

무서워서 못 들어갔어요 ㅋ








차 멋있네요 ㅋ



사진 찍다 보니 이렇게 바닷물이 들어와 버려서 어쩔 수 없이 타이어를 적셨네요 ㅋㅋ






기분 좋은 남쪽 바닷가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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