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에 살다 보니 동쪽 바닷가를 잘 안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겸사겸사 놀러댕기면서 들러본 바닷가예요


바닷가 근처에 이렇게 허브농장 같은게 있더라고요...

대~충 들러봤는데, 그냥 볼만 했어요 ㅋ






그리고 세인트 킬다 바닷가입니다.

아무래도 SA쪽 바닷가가 바닷물 색상은 더 투명했던 것 같네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대충 돌다가 왔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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