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요즘 신도시를 중심으로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호주는 동네 근처 심지어 시티 중심가에도 매우 괜찮은 국립공원이 있는 것이 참 맘에 들더라고요



샤이니랑 같이 딱히 할 일이 없어도 공원에 가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거닐면 그게 그렇게 좋습니다.


책 한권 들고 가서 반나절을 걍 뒹굴면서 책을 읽는 호주인들도 많고....한국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거든요


저도 호주 와서 한동안은 이러한 여유를 즐기는 마음가짐을 갖지 못해서 할 일이 없을 때는 항시 불안하고 했었는데, 이제는 할 일 없으면 뭘하고 뒹굴까를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ㅎㅎ


자기계발에 소홀하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저는 이러한 여유로운 삶이 좋네요

사진은 멜번 시티의 로얄 보타닉가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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