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워낙 자주 가는 곳이라 별로 대수롭진 않지만,
처음 이곳에 갔을때는 요트가 얼마나 탐이 나던지
꼭 성공해서 요트 한번 사 보고 싶다는 다짐을 자주 하곤 했어요
글레넥에 있는 요트 선착장이고요 제가 알기로는
이곳이 애들레이드중에 가장 비싼 요트 선착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근처에 분위기 좋은 음식점이 많아서 종종 찾아가는데요
언젠가는 꼭 요트를 사서 이곳에 주차(?)를 해 보고 싶네요
Glenelg |
요트 중에도 비싼거 싼거 다 있겠쥬? ㄷㄷㄷ
나중에 저도 성공하면 요트한번 사 봐야겠...ㄷㄷㄷ
제가 요트 사면 선착순 100분에게 시승권 나눠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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