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에서 멜버른까지 자동차 여행을 계획해서 가던 길에

들른 마운트갬비어 블루레이크입니다.


강이지만, 강 색이 파란색이라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상당히 깨끗해서 매우 깊은곳까지 육안으로 보이는 아주 멋진 곡시예요~





마운트갬비어는 대표적으로 블루레이크와 싱크홀이 가장 좋은 볼거리인데요



멜버른에 갈 때 중간즈음에 위치하고 있어서 쉴겸 해서 들르는 곳으로 매우 좋은 코스라 생각 되네요


한번 읽어보세요....ㄷㄷㄷ




짜잔 이게 블루레이크입니다.

예쁘죠?

엄청 맑아서 보시는것처럼 강 아래부분도 보일 정도예요



차로 한바퀴를 돌면 10분정도 걸립니다.

여기는 근처 동산인데요 뭐 신기한거 있길래 찍어봤어요...ㅎㅎ 여기에서 김밥을 먹었습니다.

블루레이크 자체는 크게 볼 거리는 없어요. 상당히 물이 깨끗하다는 느낌정도입니다.
마운트갬비어는 소고기가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니 휴식 겸사 해서 한번 들르기에는
딱 좋은 곳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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