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김치 해 먹었는데, 항상 속이 부족해서 당황스러웠는데
이번에는 원래 레시피 양의 거의 2배 가까이 늘려서 하니까 충분하더라고요~
이번에는 무를 넣어서 깍두기를 했는데요
맛이 정말 좋네요~
하아~~~~근데 벌써 거의 절반 가까이 먹은것 같아요
'먹거리 관련 > 음식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격의 자장면!!! (0) | 2013.06.23 |
---|---|
뼈없는 감자탕 만들어봤어요 (0) | 2013.06.15 |
카포(Cappo) 회원가입하면 5% 할인해주네요 (0) | 2013.06.09 |
커피가 흐릴 때는 카푸치노를 주문하세요 (0) | 2013.05.28 |
연어회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0) | 2013.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