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가 없지만....주위에 배를 가진 사람이 좀 있어요 아 부럽~

이번에 꼽사리 껴서 다녀왔는데 매우 재미있네요


고등어회도 먹고 말이죠~



게를 잡는게 메인 목표였는데, 역시 바다에 있으니까 게가 정말 크더라고요



배 말고 그냥 잡으면 크기 걱정을 많이 했어야 했는데

이곳에서는 크기 신경 쓰지 않아도 되네요





온김에 오징어도 잡고~


씐난다




상어도 잡고...응?

상어는 바로 놔줬어요



게가 아니라 랍스터 같지 않나요 ㅎㄷㄷㄷ







담에 기회되면 또 가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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