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아이랜드를 항상 당일치기로만 갔었는데, 이번에는 이틀을 자고 왔어요. 그냥 푹 쉬다 올 생각이어서 아무 계획 없이 그냥 다녀왔네요.


여행을 이렇게 무계획을 간것도 매우 오랜만이예요 ㅎㅎ


필립 아일랜드에 왜 초콜렛 공장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매우 좋아할 거 같은데, 입장료가 17불이라서 들어가지 않았어요. 거기 들어가면 초콜렛도 직접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안에 잠깐 들러서 구경하는건 가능해요 공장 견학이 유료일 뿐


그리고 근처에서 먹은 해산물입니다. 바로 잡아서 해 주는 곳이라 매우 신선했어요



리조트에서 먹은 쇠고기


필립 아일랜드 돌아다닌 사진은 없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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