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도 설명 드린바와 같이 호주는 교통비가 꽤 비싼 편이고,

기름값이 저렴한 편이라서 차를 운행하는 것이 교통비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게다가 버스나 트렘에 비해 훨씬 빠르기도 하니까 사실 거의 필수라고 보셔도 되겠죠.


많은 분들이 차를 구매할 때 어떤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지를 물어보시는데요

사실 이 부분은 상당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 뭐라고 딱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워킹홀리데이타 학생처럼 1~3년정도만 운행을 고려하는 차라면 다음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차가 좋겠죠


* 잔고장이 없어야 한다

* 부품조달이 쉬워야 한다(동일 차종이 많이 있어야 함)

* 중고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이정도로 나뉠 수 있겠는데요

위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차량 중 하나가 바로 Ford의 Falcon입니다.


Facon은 택시운전 하시는분들이 많이 운행하는 차량인 만큼, 잔고장도 없고, 동일 차량도 상당히 많습니다.

저도 호주에 와서 처음 구매한 차량이 바로 이 차였는데요 간단한 외형과 내부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부분입니다. 무난하게 생겼죠? 차량은 2000년식 6기통 4,000cc입니다.



뒷모습입니다. 제 차량은 Tow bar가 달려 있는 차랑이었어요


내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게다가 호주는 차량을 LPG로 개조하는것이 합법이기 때문에, 제 차량도 LPG와 휘발유 겸용으로 개조를 했는데요

그래서 힘도 좋고, 웬만한 경차보다 더 저렴한 연비를 누릴 수 있었네요 ^^

호주는 LPG가격이 휘발유 가격의 50%정도 선입니다.


다음에는 호주에서 차량 구매시 주의사항을 올려보도록 할게요 ^^



  1. 비밀댓글입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 2013.11.06 08:44 신고 [Edit/Del]
      지금은 이 차량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네요
      맵등에 스위치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만약 문을 닫아도 켜져있다면,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았거나, 센서가 망가진겁니다. 그것부터 테스트 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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