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비치들입니다. 제가 올린 글을 보시면 빅터하버를 제외한 비치는 거진 다 들러본 것 같네요

언제 한번 날 잡고 들러보시는것도 좋을 듯 해요





거의 남쪽 끝이예요....이쁘죠?

집들도 참 예쁘게 짓더군요 여기는



방목해서 키우는 양입니다.















제 이전 사진에도 있지만, 지금 이곳은 댐입니다~~ 댐 위를 달리고 있습니당~





왼쪽에 보이시는 곳이 팬션인듯 해요. 여기에서 몇일 묵으며 놀고 싶더군요



상당히 기분좋고 의미있던 여행이었습니다.

시간이 괜찮으신 분들은 한번 날을 잡아서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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