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닉가든 두번 째 사진들입니다.
이후로도 상당히 자주 갔었는데, 이후에는 사진을 찍지 않았네요~~




전 이 나무가 가장 맘에 들더라고요 너무 커요~ 커도 너~~~무 커




어딜가나 이렇게 낙서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전 보기 안 좋던데...

오리인지 거위인지 암튼 새끼를 많이 낳은듯 하네요.
가까이 다가가니 아빠로 보이는 놈이 제 다리를 물더군요...ㄷㄷㄷ





다른쪽 입구입니다.

여기는 와인 박물관이고요

볼게 그닥 많진 않더라고요



각종 열매의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슈라즈만 찍어봤네요









시티에 있는 공원임에도 정말 괜찮게 잘 꾸며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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