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사벨리는 사실 하루만에 돌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규모가 꽤 있는 편인데요

저도 항상 갈때마다 들르는 곳만 들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간 곳은 지난번에는 들르지 않았던던 와이너리인데, 매우 크고 맛이 좋아서 

매우 만족했던 곳이었습니다.






일요일 점심이었는데, 사람도 뭐 별로 없고 좋았어요





단순히 와이너리는 물론 건물들도 다 이쁘고 참 좋더라고요

여행 느낌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분위기도 정말 좋더라고요~










와이너리가 참 깔끔하고 보기도 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긴 했는데, 

어느정도 이상 와인을 마시게 되면 돈을 요구하더라는 ㅋㅋㅋ








요것들은 도수가 20도정도가 되는 토니, 토케이, 머스캇입니다.

전 토니가 젤 맛이 괜찮았던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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