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실 다녀 왔어요

마운트 로프티를 종종 가곤 했었지만, 

등대때문에 항상 북쪽으로만 갔었는데, 남쪽이 더 예쁜 것 같네요

담부터는 계속 남쪽으로만 가야겠어요 ㅎ


이렇게 강도 있고




경치도 좋죠?






시원시원한 나무들도 있고요






여긴 장미농원인데 아직 철이 아니라 장미가 다 죽었네요



안타까운 건 이 공원 내에는 커피숍이 없다는 것...커피 마시고 싶어 죽는줄 알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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