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에서 일하는 바리스터가 언젠가부터 글레넥에서 일하던데,

아무래도 글레넥을 좀 더 신경 쓰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에는 글레넥 갈 때마다 세인트루이스만 간다는...

옛날에는 키코만 갔었는데, 키코는 반대로 잘 하는 바리스터가 

시티 키코로 가고...ㅋㅋㅋㅋ


그래서 글레넥에 있는 커피숍중 세인트루이스랑 퓨어가 제일 커피 맛이 괜찮은 것 같아요

세인트루이스는 케잌들이 맛이 그닥 없어서 그게 문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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