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에 글을 배우신 할머니가 처음으로 쓰신 편지라고 합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뭉클하네요

 

요즘 기회주의적인 여성들의 기사가 하도 범람해서 그런지

이 편지가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정말 멋진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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