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면 한명이라도 더 태우기 위해 내 몸을 쥐어 짜 주었던 푸시맨 ㅋㅋㅋ

 

그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성추행도 빈번했었는데요

 

이제는 없어지긴 했지만,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아찔했던 것 같아요

 

대신 지금은 커트맨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바쁠때 제 앞에서 커트를 당하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안전을 위한 것이니 푸시맨보다는 훨 나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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