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한국에서 놀러와서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또 다녀왔어요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매우 맘에 드는 곳이예요



도착해서 캠벨타운에서 커피 한잔 하고,




캠벨타운 위에 올라가서 중간 룩아웃 좀 보고



파노라마 찍어봤어요




The grotto



런던브릿지

이런건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느낌 전달이 안되네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죠 그레이트오션로드


경치도 좋고, 간만에 친한 친구와 여행 다니니까 기분도 좋고,

역시 여행은 누구랑 가냐도 참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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