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휴가를 받았는데, 거의 절반이 비가 와서 밖에 나가기가 참 애매하네요
이번 휴가에는 그래서 크게 움직인 건 별로 없고 소소하게 동네 정도만 돌아다녔어요~
일단 절대 빠질 수 없는 글레넥과 할렛코브 좀 들르고요~
동네 마실 나가서 진격의 연필 구경도 좀 하고 ㅋ
마트가서 장보고 ~~고기 먹고~
딱히 뭐 하지 않아도 아침에 브런치 먹고 이렇게 돌아다니니까 기분 좋네요~
올해는 더이상 해외 나가는건 참고
차를 바꿀 생각이네요
이보크를 살지 마칸을 살지 아직 결정은 못했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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