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사에 가면 항상 들르는 곳 중 한곳이 펜폴드인데요

와인이 참 맛있는 곳이예요






안에 들어가시면 요렇게 넓직한 시음 장소가 있습니다


grand father를 마셔봤는데(100불짜리예요~) 맛은 매우 좋았지만,

100불의 값어치를 하는것 같진 않더라고요...

전 그냥 30불정도짜리 와인이 제게 딱 좋은듯 해요 ^^


이번 와이너리 투어에서 처음으로 토니라는 와인을 알게 됐는데,

도수도 20도고, 달달하니 맛도 참 괜찮더라고요~

여러분도 기회 되시면 토니 와인 한번 도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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